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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번달 CJ ONE 소멸포인트가 있어서

어디다 쓸까 고민하다가

뚜레쥬르 간식으로 샌드위치를 구매하러 갔습니다.

동네마다 있는 뚜레쥬르라서 쉽게 발견할 수 있죠.



오전에 비가왔는데, 오후에 그쳤습니다.

빵먹기 좋은 날씨네요^^



포인트 쓰려고 오랜만에 들어가본 뚜레쥬르

이렇게 많은 샌드위치가 팔고 있었어요.



무엇을 고를까 고민하던 중에 눈에 들어오는 것이 있었는데요.

아삭 햄치즈 패스트리 샌드위치입니다.

신메뉴인가봐요. 가격으 5000원입니다.

매장바다 몇백원 가격차이는 있습니다.



냉장이라서 바로 먹는게 좋구요.

남으면 냉장실로 바로 갑니다.

파리바게트에서 샌드위치가 많은데, 뚜레쥬르도 만만치 않네요.



뚜껑을 여니 싱싱한 햄치즈 패스트리 샌드위치가 모습을 보입니다.

495칼로리 입니다.



햄치즈 패스츄리 샌드위치는 식감이 부드럽고

치즈맛이 여운이 남아서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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